안녕하세요, 맘사이트입니다. 🙂
2월은 직장인 엄마아빠들에게 성적표를 받는 달이죠? 바로 연말정산 시즌인데요.
다들 환급금 두둑이 챙기셨나요, 아니면 “왜 뱉어내야 해?” 하며 속상해하셨나요?
육아하랴 일하랴 정신없어서 놓친 공제 항목이 있다면 지금부터 챙겨야 합니다. 특히 2026년 귀속 연말정산은 지금(2월)부터 준비해야 연말에 목돈 부담 없이 웃을 수 있답니다.
오늘은 <월 75만 원으로 최대 148만 5천 원 돌려받는 세테크 전략>을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딱 900만 원만 기억하세요”
예전에는 연금저축 400, IRP 합산 700… 참 복잡했죠?
지금은 딱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 연금계좌 통합 한도: 연 900만 원
(연금저축펀드 + IRP 합산 기준)
이 900만 원 한도를 꽉 채웠을 때, 내 연봉에 따라 돌려받는 금액은 이렇게 달라집니다.
| 구분 (총급여) | 세액공제율 | 최대 환급액 (지방소득세 포함) |
| 5,500만 원 이하 | 16.5% | 148만 5천 원 🎁 |
| 5,500만 원 초과 | 13.2% | 118만 8천 원 |
요즘 예적금 금리 생각하면 16.5% 확정 수익은 정말 어마어마한 수치예요.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2️⃣ 왜 하필 “월 75만 원”인가요?
“900만 원? 애들 학원비 내기도 벅찬데 그 큰돈이 어디 있어?”
맞아요. 12월에 갑자기 900만 원 넣으라고 하면 저도 못 넣습니다. 😂
그래서 ‘적립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900만 원 ÷ 12개월 = 월 75만 원
매달 75만 원을 자동이체 걸어두면?
- 목돈 부담 제로: 매달 나가는 고정비처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요.
- 리스크 분산: IRP로 ETF 투자하시는 분들은 매달 꾸준히 사 모으는 효과(코스트 에버리징)로 시장 등락에 의연해질 수 있어요.
💡 맘사이트 Tip:
월 75만 원이 부담스럽다면? 월 30만 원, 아니 월 10만 원이라도 일단 시작하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3️⃣ 연금저축 vs IRP, 어떻게 채울까요?
900만 원을 채우는 방법, 내 성향에 따라 골라보세요.
🅰️ 공격적 투자형 (수익률 UP)
👉 연금저축 600만 원 + IRP 300만 원
IRP는 안전자산(예금 등)을 30% 강제로 보유해야 해요. 반면 연금저축은 주식형 ETF에 100% 투자가 가능하죠. 좀 더 적극적으로 불리고 싶다면 연금저축 비중을 높이세요!
🅱️ 안전 제일형 (원금 보장)
👉 IRP 900만 원 올인
“투자는 무섭고 세금 혜택만 받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IRP 계좌 하나만 트셔서 저축은행 예금이나 원리금 보장 상품으로 꽉 채우시면 됩니다.
4️⃣ ⚠️ 주의사항 (별 다섯 개 ⭐⭐⭐⭐⭐)
세금 혜택이 큰 만큼, 해지하면 무시무시한 페널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도에 해지하면 세액공제 받았던 원금 + 운용 수익에 대해 16.5%를 기타소득세로 토해내야 해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습니다.
- ❌ 절대 넣으면 안 되는 돈: 1~2년 내에 쓸 전세금, 아이들 입학금
- ⭕ 넣어야 할 돈: 정말 우리 부부의 노후를 위해 묻어둘 여유 자금
📝 맘사이트의 한마디
우리 아이들 키우느라 정작 우리 부부 노후 준비는 뒷전이기 쉽잖아요.
하지만 IRP 세액공제는 ‘저축’도 하고 ‘보너스’도 받는 일석이조의 기회입니다.
아직 계좌가 없다면?
요즘 증권사마다 비대면 개설 시 수수료 평생 무료 이벤트 많이 하더라고요. (꼭 수수료 혜택 확인하세요!)
오늘 점심시간에 딱 10분만 투자해서 자동이체 설정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년 2월, 웃으면서 연말정산 명세서를 확인하게 되실 거예요. 😊
[함께 읽으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