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맘사이트입니다. 🙂
요즘 2026년 연말정산 시즌 지나면서 ‘세테크’에 관심 가지시는 육아 동지분들 많으시죠?
아이 키우면서 한 푼 두 푼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는 돈(세금)’ 막는 게 진짜 재테크의 시작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엄마, 아빠들 사이에서 ‘만능통장’이라 불리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혹시 은행 직원이 추천해 주는 대로 덜컥 가입하셨나요?
나중에 “어? 남들은 삼성전자도 사고 미국 ETF도 산다는데 나는 왜 안 되지?” 하고 후회하실 수 있어요. (제 주변에도 이런 분들 꽤 계시더라고요 😭)
복잡한 용어 다 빼고, 우리에게 딱 필요한 내용만 요리에 빗대어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3가지 유형, ‘요리’로 이해하면 끝!
ISA는 크게 중개형, 신탁형, 일임형 세 가지가 있어요. 이름만 들어도 머리 아프시죠? 우리가 매일 하는 밥상 차리기로 생각하면 쉬워요.
① 중개형 (내가 직접 요리) = “엄마표 집밥” 🍳
- 특징: 장보기부터 요리까지 내가 다 합니다. (주식, ETF, 리츠 등을 직접 매수)
- 장점: 수수료가 가장 저렴해요. 무엇보다 국내 주식과 ETF를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다는 게 핵심!
- 추천: “나는 S&P 500이나 배당주를 직접 모아가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요즘 대세는 무조건 중개형입니다!)
② 신탁형 (아바타 요리사) = “밀키트” 📦
- 특징: “이 재료로 해주세요” 하고 지시하면 은행이 대신 굴려줍니다.
- 장점: 예금이나 적금 위주로 안전하게 굴리고 싶은 분들에게 맞아요.
- 단점: 직접 주식 투자는 불가능해요. 그리고 별도의 보수(수수료)가 나갑니다.
③ 일임형 (주방장 특선) = “호텔 코스 요리” 🍽️
- 특징: “돈 드릴 테니 알아서 불려주세요.” 하고 전문가에게 전권을 맡깁니다.
- 장점: 신경 쓸 게 없어 편하죠.
- 단점: 수수료가 가장 비쌉니다. 내 입맛대로(투자 성향대로) 고르기가 어려워요.
2. 한눈에 보는 비교표 (저장 꾹!)
바쁜 육아맘, 육아대디를 위해 표로 정리했어요.
| 구분 | 중개형 (추천 ⭐) | 신탁형 | 일임형 |
| 만드는 곳 | 증권사 | 은행 | 은행, 증권사 |
| 운용 방식 | 직접 투자 (DIY) | 지시 기반 | 전문가에게 맡김 |
| 개별 주식 | 가능 (O) | 불가능 (X) | 불가능 (X) |
| ETF 매매 | 실시간 가능 | 제한적 | 전문가 선택 |
| 수수료 | 가장 저렴 | 보통 | 비쌈 |
3. 맘사이트의 원픽은? 무조건 ‘중개형’
우리 가족의 미래를 위해 투자를 공부하고 계신다면, 정답은 [중개형 ISA]입니다.
과거에는 은행에서 만든 ‘신탁형’이 많았지만, 2021년에 ‘중개형’이 생긴 이후로는 스마트한 투자자들은 다 이쪽으로 넘어오고 있어요.
특히 저처럼 미국 지수 추종 ETF(S&P 500 등)나 배당주를 모아서 아이 학자금이나 노후 자금을 만들고 싶다면, 세금 혜택도 받고 수수료도 아끼는 중개형이 필수랍니다.
💡 잠깐! “저는 예전에 은행에서 만들었는데 어떡하죠?”
걱정 마세요! ISA 계좌는 ‘계좌 이전(갈아타기)’ 제도가 있어요.
기존 계좌의 비과세 혜택 기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증권사 중개형으로 싹 옮길 수 있답니다. (각 증권사 앱에서 ‘계좌 이전’ 검색해 보세요!)
2026년, 물가는 오르고 아이들은 쑥쑥 크는데 월급만 그대로인 것 같아 속상할 때가 있죠. 이럴 때일수록 ‘절세’ 혜택은 꼼꼼히 챙겨야 해요.
ISA는 수익의 200만 원(서민형은 400만 원)까지 세금을 안 내도 되는 꿀단지 같은 계좌니까요. 아직 없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꼭 하나 장만해 두시길 바라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ISA 계좌에서 모아가면 좋은 월배당 ETF” 이야기를 들고 올게요. 오늘도 육아와 살림, 재테크까지 해내시는 모든 엄마 아빠들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