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맘사이트입니다.
육아휴직에 들어가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늘어나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있죠. 바로 ‘반토막 난 소득’입니다.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비 중 가장 무서운 게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인데요. 저 역시 육아휴직 기간 동안 현금 흐름이 꽉 막히는 걸 막기 위해 ‘보금자리론 원금상환유예’를 신청했습니다.
보통 이런 은행 업무는 “아기 맡기고 은행 가서 대기표 뽑아야 하나…” 하고 지레 겁먹기 쉬운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은행 갈 필요 전혀 없습니다.

집에서 아기 잘 때 <스마트주택금융 앱>으로, 그것도 서류 떼러 돌아다닐 필요 없이 ‘스크래핑’으로 10분 만에 끝낸 생생한 후기를 공유합니다.
1. 왜 지금 신청했나요? (육아맘의 재테크 관점)
지금 당장 대출을 빨리 갚아버리는 것도 좋지만, 소득이 줄어든 육아휴직 기간에는 우리 가족의 현금 흐름(Cash Flow)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어요.
- 혜택: 최대 3년(1년 단위 연장) 동안 원금 갚는 걸 멈추고 ‘이자’만 납부
- 효과: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을 줄여 생활비 유동성 확보
나중에 복직해서 다시 벌면 되니까, 지금은 ‘방어적 재테크’를 선택한 것이죠.
2. 은행 방문 NO! 앱으로 5분 컷
많은 정보성 글들이 “은행 영업점에 필요 서류를 지참하여 방문하세요”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하지만 갓난아기 안고 은행 창구에 앉아있는 건… 우리 엄마들에게는 미션 임파서블이잖아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스마트주택금융] 앱을 이용하면, 침대에 누워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 [스마트주택금융] 앱 실행 및 로그인
- 전체 메뉴 > 마이페이지 > 대출계좌 선택
- [원금상환유예 신청] 버튼 클릭
- 유예 사유로 ‘육아휴직’ 선택 (본인 또는 배우자)
3. 서류 준비? “스크래핑”이 다 했다 (감동 포인트)
제가 가장 걱정했던 게 복잡한 서류 준비였는데요. 세상이 정말 좋아졌더라고요. 앱에서 [스크래핑] 버튼 하나만 누르면 정부24나 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자동으로 긁어옵니다.
- 주민등록등본
- 가족관계증명서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이 서류들을 떼러 동사무소에 가거나, PC 켜서 프린터 연결하고 씨름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동의만 해주면 앱이 알아서 제출해 줘요.
4. 딱 하나! 직접 찍어야 할 서류: [육아휴직확인서]
스크래핑으로 90%가 해결되지만, 유일하게 내 손으로 파일 업로드를 해야 하는 서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육아휴직확인서입니다.
이건 정부 전산망에 바로 뜨는 게 아니라서, 회사 직인이 찍힌 서류가 필요해요.
- 준비물: 회사에서 발급해 준 ‘육아휴직확인서’ (휴직 기간, 대상 자녀 생년월일, 직인 필수)
- 제출 방법: 핸드폰 카메라로 선명하게 찍어서, 앱 신청 화면 파일 첨부란에 [업로드]하면 끝!
💡 맘사이트 꿀팁 미리 회사 인사팀에 요청해서 PDF나 이미지 파일로 받아 폰에 저장해 두세요. 그럼 신청하다가 중간에 멈출 필요 없이 논스톱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5. 마무리하며

신청을 완료하니 심사가 진행된다는 알림이 떴습니다. 앱으로 하니 서류 누락 걱정도 없고, 무엇보다 아기 낮잠 시간에 후다닥 끝낼 수 있어서 너무 편했네요.
육아휴직 중인 우리 엄마, 아빠들! 원리금 부담 때문에 끙끙 앓지 마시고, 스마트주택금융 앱 활용해서 현명하게 가계 경제 숨통을 트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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